2009년의 전반기/수원화성 편 2009

장안문에서 화서문까지...

호치민의주니 2009. 4. 3. 01:06

 

 장안문 보기...

 

 

 

 

 측면에서 보는 장안문

 

 

 

 

 장안문의 치

 

 

 

 

 홍이포에 대한 설명

 

 

 

 

 홍이포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당시에 700미터 이상 멀리 있는적을 공격할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지만 그래도 단점이 여러가지 있었을것입니다.

 요즘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를 보면 중국 몰래 비밀리에 홍이포보다 더 강력하고 성능이 좋은 조선의 대포를 만들기위해 연구개발하는 내용이 있었던것을

 보았습니다... 

 

 

 홍이포는 중국에서 제작되었다 하며 당시에는 위력적인 대포로 알려저 있으며 이포는 한번 발사하면 10분 정도 식혀야 다시 포를 쏠수 있다고 한다..

 왜 냐구요 설명을 읽어보면...포구 쪽으로 화약과 포탄을 넣은다음 도화선에 불을 붙여 화약이 폭발하게 하여 포탄을 발사해야 되는데..

 포가 열을 받아있으면 화약을 장전할때 위험하겠지요.

 

 

 북서포루에서 보는 북포루, 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각루

 

 

 

 

 북포루의 측면....

 

 

 

 

 수많은 깃발들...

 

 

 

 

 북포루에서 보는 서북공심돈과 화서문

 

 

 

 

 북포루 쪽에서 본 화서문

 

 

 

 

 서북공심돈 입구

 

 

 

 

 화서문에서 보는 서북 공심돈

 

 

 

 

 화서문에서 보는 북포루 많은 관광객이 이 길을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