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을 떠나기전,.....

 

 하늘 하늘.....봄바람에 흔들거리는 벛꽃을 담아..

 

 

 

 

 

 하늘을 뒤덥은 벛꽃

 

 

 

 

 

 선물코너의 수건을 색상이 이뻐서리...처음처럼 빨간 수건하나 샀다요...

 

 

 

 

 

 벛꽃의 아름다움을 담는다고...

 

 

 

 

 

 이렇게도 담아보았는데 거리가 좀 멀어서 망원으로 당기긴 했는데..좀 약하네요..

 

 

 

 

 

 역광으로 보이는 벛꽃을 담아서..

 

 

 

 

 

 수건의 색상이 아름다워서...

 

 

 

 

 

 계룡산에 관련된 도안이 되어진 수건들...

 

 

 

 

 

 그중에 동자승 인형이라 해야되나요...

 

 

 

 

 

 이런 팔지도 팔고 있더군요....아릅답지요..

 

 

 

 

 

 이런진주 목걸이도 팔고 있구요..

 

 

 

 

 

 산에 오르다 염주를 파는곳이 있어서 담아보았습니다..

 

 

 

 

 

 오전에 오를때만해도 꽃이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날씨가 좋으니 오후엔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벛꽃담기.....혼자였더라면 좀 더 담고 편안하게 이동했을것인데...

 

 

 

 

 

 아름다운 벛꽃 담기 삼매경에 빠져봅니다.. 

 

 

 

 

 

 

계룡산을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담아보았습니다.

이곳은 내일(4월 8일)부터 벛꽃 축제를 한다고 하네요..

근처에 계신분들은 다녀오심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평일인데도 관광객 월매나 많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