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나서본 야생화 출사... 아구 중노동이다...어지러워..
청노루귀
청노루귀
청노루귀
흰 노루귀....형제
하늘향해
청노루귀....
무슨 벌레집인지 열매인지 알수가 없지만 눈에 띠어 담아본다
노랑제비꽃 한번더 담아보고...
이쁜 다람쥐를
요녀석은 사람들을 자주봐서 그런지 멀리 도망하지 않구..
주변을 빙빙 돌며 약을 올린다.
사라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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