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장미
봉오리와 함께..
형제랍니다..
흰장미는 참 담기 힘들어요
연분홍의 장미가
송이가 커다란 장미를 찾아서
자연은 이렇게 부드럽고 아름답습니다.
색감도 참으로 곱습니다.
석양무렵이라..그림자가 떠서리..
이렇게 아름다움을 간직할수가...
이쁘지요..
꽃잎 비빔밥 생각단다요.....
옴마
찌릿......아저씨 모야
햇살이 내려쪼이고
강력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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