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나무의 싱싱한 잎들
오래된 나무들이 아름답다
제월당에서 내려보는 문
흙담과 나무문...
제월당에서 광풍각으로 가는 문 지붕이 기와를 이고 있다..
제월당과 광풍각을 잇는 통로의 아름다운 절경이다.
하늘을 찌를듯 머리위를 덮고 있는 고목
광풍각의 담 이끼가 쩔어있다..
일기가 않좋아..제색상으로 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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