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휘감고도 있지요
나무에 매달린 모습
죽순
나무를 타고 오르는 식물의 아름다운 색상에 반해서
요녀석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담을수가 없어요..
죽림에는 오골계도 노닐고 있다
죽림속에는 죽순이 여기저기...
다리에서 바라다 본 제월당
담과 죽림
광풍각쪽으로 바라본 통나무다리
제월당에 가기위해 통나무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제월당의 담 안쪽
산에서 내려온 물이 소쇄원의 중앙을 지나서 흐른다 합니다.
우물
우물속을 들여다 보니
제월당의 담을 담아봅니다. 담쟁이 영역입니다.
잎이 강단있게 보입니다.
이 식물은 여러가지 얼굴을 자기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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