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개한 연을 담아
2. 조금은 먼곳에..
3. 푸르름 속에 순백의...
4. 형제
5. 서서히...
6. 순백의 연의 단지...
7. 한거풀, 두거풀...
8. 활짝핀...순백의 연잎들....심청이라도 나오려나...조리개를 조여야 되는뎅..
9. 벌어지는 연의 봉오리 끝부분을
10. 가냘퍼 보이는 연도 잇네요
11. 하늘하늘하게..
12. 백일홍이라 하며 한송이 담아봅니다.
'2009년의 하반기 > 두물 머리에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 두물머리 (0) | 2009.07.14 |
---|---|
글라디올러스 (0) | 2009.07.12 |
접시꽃 (0) | 200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