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담다보니 주변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1. 강건너 삼성동 무역센터 빌딩이 눈에 들어오고
2. 아리랑 범선의 돗대 끝에는 보름이 되어가는 달이 걸리고
3. 성수대교 남단의 아름다운 건축물에 하나둘 조명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4. 삼성동 쪽도 많이 어두워 졌다...
5. 강뚝에서 연인이 불꽃 놀이를 하는데..불꽃을 담았다...
6. 삼각대는 없지만..일단 손각대로..담아본다..
7. 주변이 좀더 어두워 젔다..
8. 이렇게 담아도 될까...하는 마음으로 담아본 장면
9. 가로등을 기준으로 그냥 담아본다..
10. 청담대교에서 영동대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고가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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