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도 안물어보고 사왔다...
완두콩만한 크기의 분홍꽃이 다래다래.....아름답다.
2. 노랑과 분홍의 어울림
3. 초롱은 아닌데.....보라의 신비함이...아름다워...
4. 이름이 뭐더라...지난해에는 적었던거 같은데...기억이 일년도 못간다..
5. 초롱일까....보라의...
6. 분홍의....
7. 보기엔 이뻐보여 담아보았는데..사진에서는 어지러움이...
8. 자연의 색감은 참으로 경이롭다...
9. 주머니 풀인가요....
10. 손을 펼친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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