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딱따구리라고 생각하며 담았는데.
2. 3미터 정도에서 담았는데 이녀석 도망가지도 않는다...
3. 단단한 나무 껍질을 찍어낸다...
4. 신원상에서 나오다..길옆에 담아보았다..
5. 연한 보랏빛이....
6. 연한 하늘의 미소로..
7. 이곳에는 수선화가 참으로 많다..
8. 송이도 크고...실하다..
9. 연노랑의 아름다움과 진노랑의 아름다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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