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하반기/전등사 강화편 10

전등사

호치민의주니 2010. 10. 22. 11:04

 강화도 전등사 참으로 많이 들어보고 많은 사진들을 보았었는데 이날 첨으로 들러보았습니다.

 보시는 사진들 미천하더라도..

 저의 느낌을 담은것이니....

 왜 담았을까....로 생각해주세요...뭐 저렇게 담은거야.! 이러지 마시고요..

 오늘도 들러주시는 많은 블로거님들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1. 이렇게 탑을 쌓는 마음으로 담아보렵니다...

 

 

 

 

 

 2. 흔히 보이는 풍경이지만...어디에 왔는지를 보여주는...

 

 

 

 

 

 3. 커다란 느티나무가 지붕을 뚫고...

    아니겟지요...커다란 나무를 두고 그대로 건물을 지었겠지요.....특이함에..한번 담아봅니다.

 

 

 

 

 

 4.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 복을 빌었겠지요..

 

 

 

 

 

 5. 돌려야 되는데...차례가 안돌아오네요...

 

 

 

 

 

 6. 기을속에 윤장대..

 

 

 

 

 

 7. 나무의 수령을 보고는 나무를 보듬어보는 손길을....400년 이상된 나무라고...

 

 

 

 

 

 8. 흰국화가...애처로와서..

 

 

 

 

 

 9. 오늘은 어떻게 기억되었을까...

 

 

 

 

 

 10. 랜즈

 

 

 

 

 

 11. 고전을 생각나게 하는 도자기와..

 

 

 

 

 

 12. 운치있는 찻집의 등도..

 

 

 

 

 

 13. 앙증맞은 도자기 풍경도...

 

 

 

 

 

 14. 노랗게 물들인....

 

 

 

 

 

 15. 창밖에서 바라보는 등의 아름다움과 창에비친 여운들을...

 

 

 

 

 

 16. 처마에...풍경이.....바람이 없으니 풍경도 잡니다.

 

 

 

 

 

 17. 붉게 물든 단풍의

 

 

 

 

 

 18. 차를 기다리며..

 

 

 

 

 

 19. 은은하게...장식등..

 

 

 

 

 

 20. 탁자에는...이쁘게...가을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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