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홀로 남은 붉은 넝쿨장미...외롭지만 화사한 미소를 지어...나를 반겨줍니다.
2. 이쁘지 않은 모과가 아직 익지도 않앗네요..
3. 감국
4. 이렇게 아름다운 정자들이 사대부를 표현하기도 한다네요
그래서 사대부들의 고택에 정자나무들이 있는듯 합니다.
5. 나무 들창...
6. 대화를 들으니 예전에 이곳에서 묵은적이 있는듯하다..
담소에 웃음꽃이...
난 사람 냄새가 나는 사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7. 대형 기종과 소형기종
8. 인적없는 곳에서..
9. 명제 윤증고택을 보다.
10. 조금 다른 구도로 보는..
11. 아구야 소심한 브이를 했는데 손가락이 잘렸네요..
12. 연못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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