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증고택에 도착하니 주차장 옆에 이렇게 아름답게 나를 맞아주는 꽃무리가 있었다..
난 사진을 담을때 항상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그상황 그색감 그느낌을 그대로 담으려 노력한다..왜인지는 모른다...
사진은 그현장에서 그시간에 보여진 상황을 그대로 기록하는게 정석이라 생각한다.....회화가 아니고 기록이라고..
물론 나의 사진 철할일 뿐이지만..
2. 오후 햇살을 받아...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3. 가을은 곤충도 저렇게 아름다운 옷을 입는 계절인 모양입니다.
4. 고택을 담아내는 정위치인듯합니다.
발 아래가 반들반들 합니다..ㅋㅋㅋ
5. 조금 줌인 하여 담아보니..
6. 정자나무와 함께...
7. 낮은 자리에서...
8. 항아리가 놓여진 중간중간에도..
9. 줌 아웃 하여...
10. 항아리들 앞에서...빨갛게 익은 열매를..
10. 이런 구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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