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이후 넘처나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민폐이기도 하다..
이날도 웅성웅성, 시끌시끌, 북적북적...
2. 아름다운 연인의 추억담기...
3. 요래 담아보니...
아름다운 아가씨....
미소가 아름답다....
4. 골목을 거닐다...
석양녁에....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장미를 보게되었다...
5. 이제 막 송이를 터트리는 노랑 장미는...
6. 키보다 높아 꽃송이를 이쁘게 담기는 힘들었다..
7. 노랑 빛깔도 그늘에 자리하고 있을때..제 생감을 담을수 있다...
8. 잘 피어난 장미는 색감은 이쁜데 꽃송이는 약간 모냥이 빠진다...
분위기 사진으로 담아본다..
9. 창살을 배경으로 빼어남을 자랑한다.
10. 이름이 무었일까..
귀여운 꽃이 아름답다...
11. 조용히 걷는 마을길...
12. 높이 달린 감을 따지 않은 모양이다...
색감이 아름답다.
13. 포토존....역쉬...사람이 바글바글...
카메라를 들이 델수가 없다...
걍 뒤퉁시에 데고 당겼다..
14. "제"자가 들어가는 거에 대해 가이드가 설명을 하던데../..
까먹었다....
현대 장비도 덕지 덕지 달려있다..
15. 붉은 열매와 창의 조화...
16. 광각으로 담아보는....아름다움..
17. 아래 포토존....
건물과 골목이 아름답게 나와야 되는데..사람으로...
가려....
18.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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