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랑

 1. 청남대에서 초가로 지어진 정자를 향해 가는길에..

     이정자의 이름이 초가랑이다.

 

 

 

 

 2. 골프장쪽을 바라보니 늦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다..

 

 

 

 

 

 3. 좀더 줌인 해보니...이렇게...

 

 

 

 

 

 4. 여기가 초가랑 우측에 있는 정자

     정면에 보이는 초가에는 옛날에 사용하던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통령들이 이곳에 와서 옛날을 상기하며 생각에 잠겼던 곳이라고..

 

 

 

 5. 전시물중 미투리(짚신)

    옛날 중서민들이 신던 신...여행시에는 여러게를 봇짐에 매어달고...

 

 

 

 

 6. 닭 둥우리...닭을 위해 만들어놓은 집

     암닭들이 이곳에 알을 낳고, 품어 병아리를 생산하기도 하던...

     지금은 정말 시골에 가도 볼수 없는 것이다..

 

 

 

 7. 바가지와 망태기.....

     바가지는 박을 속을 긁어내고 건조시켜서 사용한다.

     망태기는 짚으로 만든 보자기, 또는 가방의 역활을 햇던 도구이당.

 

 

 

 

 8. 초가랑 앞에서 간식을 드시는 두분은 행복해 보인다..

     사진도 한방 담아드렸다...

 

 

 

 

 9. 초가랑 너머로 보는 대청호....

    가을이 조용히 내려 앉아 있다..

 

 

 

 

 10. 솟대와 푸른하늘...

 

 

 

 

 

 11. 나오는길에 담아보는 단풍그늘...

 

 

 

 

 

 12. 하늘을 가리고..

 

 

 

 

 

 13. 귀가를 위해 버스에 올라 담아본 진입로...

      이곳은 승용차로 못들어 가게 하며..셔틀을 이용하여 진입한다.

      버스비는 왕복 3000원이다..

      따라서 승용차로 청남대로 바로 들어가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