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남대에 들어서며...
자꾸 달아나는 가을의 흔적을 붙잡아 보려구....
2. 전시관 앞에서....
황금옷을 입은.......
3. 시린 바람을 맞으며 나를 맞아주는...
4. 이런 아름다움이 있어 꽃을 사랑하는 모양입니다.
5. 잎이 부실하게 나는 종류인 모양이다...
흰 꽃 안에 다시 노란꽃이 피어나는듯...
6. 꽃은 꽃에 작은 곤충이라도 앉아 있어야..모냥세가 산다..
너그러움이랄까? 또는 품어주는 아름다움..
7. 붉다 못해 검게 보이는 검붉은 색감이......
붉음의 또다른 아름다움일까...
8. 이것은 국화인데.
흰색은 꽃잎일까? 수술일까?
나름 아름다움이다..
9. 노랑색이 다행이 눈에 보인대로 담아진 사진이다.
아래에 철심이 없다면 더 자연스러울건데..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철사 받침이....
이 국화를 담을때면 눈에 거슬린다..
10. 폐품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공작
11. 아름다운 공작이 알을 품고 있습니다..
12. 이젠 내년까지 보기 힘들기에 다시 한번 단풍을 올려봅니다.
13. 무지개...넘어.....꿈에 나라로.....라라라....우리는 목마를 탄 여자 사랑을 찾는 ....
14. 메타를 배경으로 한 분수담기...
15.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음악 분수...
강한 비트가 나올때면....힘차게 솟아오르는...물줄기...
16. 비가 되어 내리고...
17.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이는...
18. 못가에서...
'2010년의 하반기 > 청남대 가을색 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타숲과 호반을 보며. (0) | 2010.11.26 |
---|---|
단풍길 (0) | 2010.11.26 |
초가랑 (0) | 201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