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견공..
가끔은 사람이 참으로 개보도 못한 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은것을 봅니다.
선조들의 선경지명......오늘날을 위해서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속담을 만드신거 같다
" 니 눈안에 내가 있다"....왜냐구?
사진을 담고 있으니까......
2. 귀여운 소녀....
초롱초롱,....엄마가 넣어주는 비스켓을 먹으며...
3. 때가 한참 지났다...
가격대가....쎄다....쩔린다...
그중에서도 찌끔 싼거는 2층...분위기 안좋은 곳으로 가란다..
들어가기 전에..일단 담아본다..
"어서오세요"가 아닌...열었으니까...와서 쓰시고 가란다.
4. 크.....약하다..
천정에 달린 등이다.....
5. 식당이라 그런지...주방기구로...장식이 되어있다..
6. 입구쪽에 장식된...장식인듯...
크리스마스 츄리에서 많이 보는 지팡이이다.
이국적인 도자기와 묘한 분위기의 연출이다..
7. 누군가 마시고간 빈켄이 식탁위에...
요레 담아보면 이것도 운치가 있더란다...
나뭇잎들 사이로 들어오는 라이트 홀이....
분위기를 더해준다..
8. 별다른 장식이 없는 2층 식당...
한쪽 벽에 장식된 꽃이라도 분위기 있게 담아보려고..
9. 빨간색과 대비하여..
10. 벤자민이라 했나....기억이...가물.,.
때마침 들어온 빛을 역광으로 담아보며..오른편 나뭇잎의 은은한 빛을 보조로 담아 보았네요..
주문한 식사가 나오기전....순간 담았는데..
식후에 보니..빛이 없더라는...
즉 이렇게 못담을수도 있었다는 장면입니다...혼자 생각..
11. 허브지요....
이름은 자세히 모르지만...라벤더인가...
잠시후 이 빛도 사라졌다눈....
12. 이곳에 메뉴와 오더 시트입니다.
13. 식탁위에는 미리 세팅이...
14. 복음밥인데...닭고기와 고기소스로....
15. 허브소스가 곁들여진...
16. 줌인 하니 이렇게...
요거이...한번 먹으면 일반 식사 두끼를 굶어야 된다눈....
지갑을 슬쩍 보며 모냥 빠지는 행동을 해야하는.....
헐...단가 쎄다...
하긴 사진 담아가는 값은 치뤄야지 해보지만.....
역시......모냥은 빠진다.....
17. 이곳은 카페의 실내...
하여간 우리나라는 촬영금지구역이 너무나 많다...
이곳도 실내의 촬영은 안된단다...헐...
몰라도 너무나 모린다.......
안이뻐도 모냥나게 담아서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손님이 늘어날낀데...
18. 씁쓸한 마음으로..씁쓸한 "카페라떼" 시켜놓고 실내는 안된다니...창밖의 소경을 담아본다..
차를 마시며 쓸쓸한 겨울을 감상하는 여인의 모습을 스케치 해본다..
19. 역쉬....
쿠키를 먹고있는 꼬마의 표정을 담아본다...
"적시타".......역시 순간이 중요하다..
20. 나오기 전에 그려도 실내 한장 담아본다..
내가 생각해도 " 나라는 사람 찔기다..."
ㅋ.....제목....
"백지로 보낸 카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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