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날에는....
사구에서 내려와 신두리의 긴 해변을 걸어봅니다.
이른시간 바람도 차고, 쎄게 부니 손이 시립니다...
사람들도 없는 해변을 혼자 걸으며,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2. 다녀오면 추억으로, 기억으로만 남을듯하여...눈에 보이는데로 담아봅니다.
굴껍질의 새하얀 흰 빛이...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3. 여기가 아닌가벼.....
아까 .....거그가 맞은가.......!
아 .....우째 헤깔리나.....
4. 나 여기 있다.....
내도................ㅇ
5. 저 밀려오는 파도가 카메라를 덥치려나....
해일.....쓰나미.....
6. 밀려오고 밀려가는 파도를 몸으로 느끼며.....
7. 파도가 왔다간 흔적이 고스란이...
8. 무었에 쓰는 물건인고....
아구 올리면서 보니...
좀더 다가가 믿둥을 찍어보는 건데.....
항상 아쉬움이다...
그래서 간곳을 또 가게되는 이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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