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신두리

호치민의주니 2010. 12. 24. 13:54

 

 1. 신두리를 향해 가는 길....길옆에 패총이 보인다.

     역시 이곳이 바닷가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길옆에 버려진 굴껍질을 보고 차을 세우고 몇컷 담아본다..

     무더기...

 

 

 2. 기중 하나에 눈이 간다....

 

 

 

 

 

 3. 이렇게도 담아본다..

 

 

 

 

 

 4. 겨울소경

하늘과 바다사이 팬션을 찾아가는 길이다..

붉게 말라버린 여름의 흔적이 아름다워 한컷 담아보려 차를 세워본다.

아침 햇살에 여유로움을 즐기는 까치 부부를 담아본다.

 

 5. 장작 더미 너머 햇살을 등진 노송을 담아본다.....

 

 

 

 

 6. 물빠진 조그마한 포구를 .....

 

 

 

 

 7. 에스라인 담아보기....

 

 

 

 

 

 8. 고사된뒤 파도에 밀려 겉 껍질이 벗겨진 하얀 속껍질들이...

바닷가에 아름다움을 장식하고 있다.

 

 

 

 9. 삶의 흔적만...

 

 

 

 

 

 10. 따스한 햇살이 좋아..

 

 

 

 

 

 11. 쉼

 

 

 

 

 

 12. 정적

 

 

 

 

 

13.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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