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을통해 들어오는 빛의 아름다움
2. 창을 열면 바로 느낄수 있는 자연과의 조화
3. 단촐하게 꾸며진 화병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따시게 한다..
역으로 쪼이는 빛은......
4. 사알짝 올려진 발의 틈으로 자연과의 동화
5. 강열함 보다는 은은함이 좋다고 생각되어..
6. 어디에 있을때 아름다울까?
7. 작지만 아름다운...
8. 투박한 화병과 함께..
9. 누가 주인공일까?
10. 어떻게 담아야...더 좋은 분위기 일까?
11. 누가 주인공일때....그 아름다움이 더할까..?
12. 누구와 함께 할때가...더 빛을 발할까?
13. 후렛쉬 촬영을 하면.......
14. 자연광이면 더 많은 자연이 품에 들어온다..
15. "활래정"문화재로 만 관리되어지다...
1달 전부터 오픈관리 되어진다고....
전통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으로....자연을 느끼며.....
16. "활래정" 자연과 함께하는...쉼의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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