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빗방울을 가득 뒤집어 쓴 쑥부쟁이의 얼굴
2. 아름다운 물방울...
3. 탐스럽게....아름다운,....
4. 지칭개
엉겅퀴 과에 속하는 모양인데..
5. 이러한 아름다움을 언제 본적이 있을까...
6. 자연의 아름다운 형상.....
7. 어르신 수염에 빗방울이 노닐다..
8. 나는 핀란드라고 생각한다..
9. 길가에 피어단...
10. 주의등 따스한 곳에 자리잡은 거미집
11. 자작나무숲....녹색기운이..
12. 귀여운.....아름다움이...
'2011년의 하반기 > 강릉 선교장편 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반데기에 갔었다고 자신있게 말못하는 사연을 담아. (0) | 2011.09.08 |
---|---|
선교장에서 담아본는 여름향기... (0) | 2011.09.08 |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네 (0) | 2011.09.08 |
흑백의 창으로 보는 (0) | 2011.09.07 |
강릉 선교장 활래정 집중탐구 (0) | 201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