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을 돌며..... 관아의 뜰... 내아의 뜰.... 내아의 출입문과 사랑... 내아의 장독대...... 담장의로...구분되어 지다.... 밖에서 바라본 내아뜰.... 옛 대문....... 전통 창호문..... 담장 기와........절편 같으다.... 2007년을 담아서/낙안읍성 편 2007년 2007.11.16
낙안읍성 먹구름 사이로 살짝 드러난 파란 하늘을.... 단청을 한번 담아 보고...... 관아 뒷뜰의 굴뚝도 담아 본당... 날이 참 안좋다... 대문너머에는....... 백성들이 원에게 할말이 있을때 울리던 고가 있는 루... 사또가 치리중이군..... 2007년을 담아서/낙안읍성 편 2007년 2007.11.15
낙안읍성 뒤돌아 바라본 성루... 나리꽃을 다시한번... 대나무로 만든 대문이다...어려서는 많이 보았었는데... 만개한 수세미 꽃 도 담아보고...... 울넘어 기와지붕도 담아본다... 돌담과...초가지붕도 담아보고.... 홍살문도....담아본다.... 2007년을 담아서/낙안읍성 편 2007년 2007.11.15
읍성 이른 새벽에 성안에 들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이 새벽에 현대인인 나는 과거로 들어간다.. 이곳이 읍성을 들어서는 초입 성안에 들어 마을 어귀를 보면서..... 돌담이....포근하게 느껴진다.... 활짝 만개한 나리를 담아본다. 이것은 개량무궁화라 하던디..... 뜰에는 천일홍, 백일홍, 도라지 등이 자.. 2007년을 담아서/낙안읍성 편 2007년 2007.11.15
구름 밤새 달려서...백양사 휴계소에 이르니...하늘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동녁에 동이..터오는것이 장관이다...... 백양사 휴계소를 떠나...새로 뚤린 고속도로를 지나....산넘어.....목적지 " 낙안읍성"이 보이는 언덕에 서서... 참으로 평화로워 보이는 정경이다..... 날이 점차 밝아짐에 따라...주위가 밝아.. 2007년을 담아서/낙안읍성 편 2007년 200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