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담기 분수도 더위를 먹겠다... 요놈이 알로에.. 참 곱기도 하다 햇빛이 시로... 기계 어 시원타.. 우리 편이 어디지 귀여운 2007년을 담아서/안양 운동장 2007년 2007.12.11
장고 장고가 나란히 이쁜 우산도 아고 더버라... 나도 짝짝이로 응원을 한다. 고운 손으로... 머리를 질끈 묵고 상쇠... ㅋㅋ...이쁜 가심... 포스 작열하구.. 2007년을 담아서/안양 운동장 2007년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