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아서. 시원한 물을 바라보며 엄마 난 눈부셔.... 물먹는 비둘기... 밝은 표정이 좋아서.. 아저씨 왜 그래요.. 2008년을 담아서/여름의 시작 2008 2008.07.26
대공원 나들이 중...우정과 행복을 담는 사람들... 친구들과의 우정을 뭉�그려서....추억에 담고.. 추억을 담아주는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담기고.... 젊은 시절의 한때를 담아두고자.... 내도 한장 담아도고... 이 �꽃 아래서 시절이 흐르고... 석양이 지는 물가에서 노을을 담으려 준비도 하구... 우리 우정 영원하자...다짐도... 수줍음 많은 아가씨의 모.. 2008년을 담아서/여름의 시작 2008 2008.07.26
공연시간에 잠시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하는 인디오.... 악기의 울음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우리내와 비슷한 정서를 갖고 있기에 음악도 통하는 모양입니다. 2008년을 담아서/인디오 공연 2008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