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것 1. 뒤안길... 2. 이건 창포.. 3. 울안보기 4. 개량 고무신.. 5. 분재의 아름다움... 6. 집안 7. 우리내 집 2010년의 상반기/경남도 함양편 10 2010.06.05
붓꽃의 이런 저런 모습 1. 은은함의 아름다움이.. 2. 우리 울안이기를... 3. 빼어난 모습은 아니지만 단아한 자태가... 4. 어떻게 담아야 더 아름답고 이쁠까... 5. 이 모습일까... 6. 우리내 고삿을 장식하던 우리와 함께 하던 우리의 꽃... 7. 울넘어 빨랬줄에..... 8. 단아하고 수수하고..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9. 돌담틈에....생명.. 2010년의 상반기/경남도 함양편 10 2010.06.05
추억을 찾아 떠난 여행 1. 우중에도 열심히 일하는 개미와... 2. 매실인가.... 3. 연분홍 미소로.. 4. 처음보는 꽃이다...우산을 뒤집어 놓은듯... 5. 주인이 안에 계신 모양이다.....마루위에 올려놓은 신발 두켤래... 6. 시골마을의 뒤안을 채우는.... 7. 구지뽕이다.......처음보는것이다.. 8. 몸에 좋은거라는데...색감이 이쁘다... 9. 화.. 2010년의 상반기/경남도 함양편 10 2010.06.03
물처럼.....바람처럼...... 1. 길을 가다가 지친 걸음을 잠시 쉬어가자꾸나.... 2. 참으로 많은 표정들이 한자리에...탑을 이루고 있다... 3. 참으로 종일 비가온다..물론 비가 온다는 뉴스를 접하고 같지만...허허....다 4. 신발은 아래 항아리 위에 놓으라는 말인가요.....괜히 말했어, 괜히 말했어... 5. 커다란 항아리가 나와 숨바꼭질.. 2010년의 상반기/경남도 함양편 10 2010.06.03
실상사 - 이곳은 천년사찰이라 하며 평지에 있는 몇안되는 사찰 -- 1. 부처의 손모양을 해보는....... 2. 두송이 피어있는 연꽃중 가까운곳의 연을 담아보는... 3. 다람쥐 식구들의 즐거운 한때를 방해 한듯도 합니다. 4. 저 아제 날 담는건가...이쁜거는 알아서.... 5. 어려운 포즈는 요구하지 마삼....목 아파라.... 6. 나 예뿐이... 2010년의 상반기/경남도 함양편 10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