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우리 엄니 홍시 /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 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 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 2010년의 상반기/을왕리 해변서 10 2010.08.24
삶의 여정 1. 참으로 열심이십니다. 2. 어머니....그리워 집니다.... 3.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먼길 가셨습니다. 4. 내 어머니 삶의 장소는 달라도..... 5. 멈추어보고... 6. 고향으로.. 7. 님은 어디로 가시고... 8. 조개는 없고.... 9. 무엇을 저리.. 10. 아버지가 더 열심입니다. 11. 얘들아 모여봐라... 12. 무엇이 살고 있을까 .. 2010년의 상반기/을왕리 해변서 10 2010.05.29
삶과 여유 그리고 자람 1. 갯벌 체험중... 2. 해초를 따는.... 3. 오디에 있을까.... 4. 너른 바다를 향해.. 5. 쉼도 필요하고.. 6. 뭘 보니...넌 7. 흔적으로만... 8. 뭘 보시냐구요.. 9.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ㅣ..... 10. 바다의 소리를 담고 있을까 11. 평온... 2010년의 상반기/을왕리 해변서 10 201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