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 1. 신두리를 향해 가는 길....길옆에 패총이 보인다. 역시 이곳이 바닷가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길옆에 버려진 굴껍질을 보고 차을 세우고 몇컷 담아본다.. 무더기... 2. 기중 하나에 눈이 간다.... 3. 이렇게도 담아본다.. 4. 겨울소경 하늘과 바다사이 팬션을 찾아가는 길이다.. 붉게 말라버린 여름의 흔..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4
신두리 사구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입니다. 지식이 부족해서 잘은 모르고 단지 눈에 보이는데로...담아봅니다. 자료적 의미는 전무합니다. 1. 팬션쪽에서 바라보는 사구의 산책길.. 2. 마침 사구를 탐방차 온 팀이 있어 뒤따라 봅니다. 3. 사구의 모래언덕.....여름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여름에 들..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3
신두리 해변 1. 옛날에는.... 사구에서 내려와 신두리의 긴 해변을 걸어봅니다. 이른시간 바람도 차고, 쎄게 부니 손이 시립니다... 사람들도 없는 해변을 혼자 걸으며,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2. 다녀오면 추억으로, 기억으로만 남을듯하여...눈에 보이는데로 담아봅니다. 굴껍질의 새하얀 흰 빛이...더욱 아름답게 느..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3
두움습지를... 1. 깡깡 얼어서 찍을게 없을거 같다는 관리인의 말씀을 들으며.. 그려도 담아 보았습니다. 2. 얼음이 어떻게 저런 모양으로 얼게될까? 3. 두음습지의 터줏대감인듯한 왜가리가 인기척에 놀라서.. 4. 두음습지의 관광용 목책과.. 5. 신두리 야영장 주변... 6. 햇볕을 받아....나름 모냥새가 있는듯하여.. 7. 팬..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2
백리포와 천리포 1. 포말 2.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3. 하늘높이 솟아라... 4. 밀물입니다..점점 밀려오는 파도와 파도의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5. 천리포 수목원 방향으로 본다...앞에 섬이 낭새섬이라 하고.. 6. 불가사의 원형...외계인의 표식? 7. 미지에 남겨지는 발자욱... 8. 누군가 그려놓은... 9.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파...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2
천리포 수목원과 신두리 1. 천리포 수목원의 해안전망대... 이곳에서 한가지 좋은점은... 파도가 밀려왔다가...밀려가면.. 또르르, 또르르, 몽돌이 구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2. 한국의 산하를 한화면에... 하늘, 산, 숲, 강, 내, 논, 들길 등 3. 붉음의 아름다움.. 4. 붉은 포도였으면.. 5. 겨울인데도...푸르름의 아름다움이.. 6. ..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1
금 모래 빛 1. 아름다운 중년의 추억을 담으시는 오래된 연인을 멀리서... 2. 바닷물과의 조우......아름다운 추억을 담으시길... 3. 이것은 무엇일까? 4. 외로운 산책.... 5. 금 모래 빛 추억 6. 제각각의 움직임에...사랑이 가득하기를 7. 금빛 파도에 쓸리고 싶어진다. 8. 사람과 사람들...그리고 갯벌 또 바다.....모두 금..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1
신두리 오후.. 1.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 이곳에 왜 이물건이..... 2. 열심히 담고 계십니다... 4. 진지함과 집중력을.... 5.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담고 계실까...... 나중에 슬쩍 보니....저 구와 그림자를.... 6. 왜 이곳에.. 7. 입 벌린거 보이시지요....발이 무자게 시린모양입니다.. 8. 크 바다에서는 삼식이가 필요하지... 9. ..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19
학암포 1. 일몰 해를 좇아... 신두리보다는 학암포가 좋을듯하여 신두리에서 대략 8키로를 이동하여 여름에 가보았던 학암포로 향했다.. 2. 여기까지는 이때까지는 이렇게 좋았는데.. 아랫쪽으로 가쓰가 낀다......분위기 묘해진다...불길한 예감 3. 구름 사이로 사라저 간다.. 날씨가 좋았다면...... 4. 이글이글.....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