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나라로 1. 얼음왕국의 빛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2. 폭포 광장에서... 3. 빛의 나라 식물원으로 초대합니다. 4. 빛의 요정이 여러분을 모십니다.. 5. 빛의 세계로의 초대. 6. 무지개 요정 7. 빛의 장막 8. 푸른별 9. 은하계에 내리다.. 10. 빛의 터널 속에서.. 11. 장미화원 12. 그대에게 드릴 은빛나라의 화환 13. 밖에 나왔.. 2010년의 하반기/허브 아일랜드 10 2010.12.30
빛의 퍼래이드 1. 등 꽃잔디 아름다운 빛의 향연에 초대되다. 2. 노랑 개나리 등꽃 담장 낮은 방지턱에 꾸며면 노랑의 아름다운 전구들을 담아보았습니다 3. 불야성 표현이 맞은지는 모르겠지만..전등이 밝혀지니...... 아름다운 빛의 나라가 되었네요.. 4. 빛으로 만든 비누방울...... 이렇게 만들어진 다양한 색의 등이 .. 2010년의 하반기/허브 아일랜드 10 2010.12.29
색등, 꽃등 1. 가족과 함게 인증샷을 담는 소녀.. 2. 흰등과 분홍등의 조화 3. 흰등의 아름다움에 빠저.... 4. 다양한 색감의 등들이 한자리에.. 5. 나무마다 장식된 등들이 아름다운 밤풍경을 만들어내고... 6. 나무에 꽃으로 장식된 등을 가까이 담아보니...노랑꽃...개나리.. 7. 개나리 너머로... 8. 밤에 더욱 빛을 발하.. 2010년의 하반기/허브 아일랜드 10 2010.12.27
허브 아일랜드 야경담기 1. 이곳이 어디일까요...로마광장일까? 야경을 후랫쉬 없이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아이보리 색감이 멋지게 담아졌네요.. 2. 따스한 화로에 손을 녹이고 가셔요... 정말 가장추운날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진이 좋아도 담기 힘든 날입니다.. 3. 온통 각양각색의 전등으로 단장된 모습입니다.. 4. .. 2010년의 하반기/허브 아일랜드 10 2010.12.26
선물가게 1. 향초 선물가게들 구경하다 담아보는 향초담기.. 2. 왕초와 졸개초들... 초들도 함께가 좋다.. 3. 이런모습도 있다.. 4. 따스한 손 향초가 들어있는 컵을 다소곳이 들고 있는 손을 담아보았습니다. 5. 따스해서 일까... 오늘같이 추운날에는...이도 많은 도움이 될듯..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고...아름다.. 2010년의 하반기/허브 아일랜드 10 2010.12.26
신두리 1. 신두리를 향해 가는 길....길옆에 패총이 보인다. 역시 이곳이 바닷가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길옆에 버려진 굴껍질을 보고 차을 세우고 몇컷 담아본다.. 무더기... 2. 기중 하나에 눈이 간다.... 3. 이렇게도 담아본다.. 4. 겨울소경 하늘과 바다사이 팬션을 찾아가는 길이다.. 붉게 말라버린 여름의 흔..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4
신두리 사구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입니다. 지식이 부족해서 잘은 모르고 단지 눈에 보이는데로...담아봅니다. 자료적 의미는 전무합니다. 1. 팬션쪽에서 바라보는 사구의 산책길.. 2. 마침 사구를 탐방차 온 팀이 있어 뒤따라 봅니다. 3. 사구의 모래언덕.....여름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여름에 들..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3
신두리 해변 1. 옛날에는.... 사구에서 내려와 신두리의 긴 해변을 걸어봅니다. 이른시간 바람도 차고, 쎄게 부니 손이 시립니다... 사람들도 없는 해변을 혼자 걸으며,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2. 다녀오면 추억으로, 기억으로만 남을듯하여...눈에 보이는데로 담아봅니다. 굴껍질의 새하얀 흰 빛이...더욱 아름답게 느..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3
두움습지를... 1. 깡깡 얼어서 찍을게 없을거 같다는 관리인의 말씀을 들으며.. 그려도 담아 보았습니다. 2. 얼음이 어떻게 저런 모양으로 얼게될까? 3. 두음습지의 터줏대감인듯한 왜가리가 인기척에 놀라서.. 4. 두음습지의 관광용 목책과.. 5. 신두리 야영장 주변... 6. 햇볕을 받아....나름 모냥새가 있는듯하여.. 7. 팬..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2
백리포와 천리포 1. 포말 2.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3. 하늘높이 솟아라... 4. 밀물입니다..점점 밀려오는 파도와 파도의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5. 천리포 수목원 방향으로 본다...앞에 섬이 낭새섬이라 하고.. 6. 불가사의 원형...외계인의 표식? 7. 미지에 남겨지는 발자욱... 8. 누군가 그려놓은... 9.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파...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