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1. 생명의 물 2. 어디가면 꼬옥 비요일... 3. 빗물을 머금은 꽃들도.....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4. 빛도 없다.... 5. 여린 빛에 의지하여... 6. 오리무중... 7. 공간과 공간속에서.. 8. 그냥 지나는 시간을 붙들어 보려고... 9. 바람도 심하다.... 그래도 그냥 담아본다. 10. 그냥 흔적속에서.. 11..

1. 흰 노루귀 담기..... 2. 얼레지와.... 3. 보일듯이.. 4. 계체가 많이 없다... 5. 다음날 가보니 그나마 없어젔더라는... 6. 고목나무 아래서..

1. 청노루귀 가족을 보다.. 2. 흰노루귀 3. 청노루귀와 얼레지 4. 흰노루귀의 환한 얼굴에 반하다.. 5. 단아한 청노루귀의 멋진 자태 6. 배보다 큰 배꼽처럼... 7. 얼래지 8. 뽀샤시하게... 9. 신랑 각시 10. 꿩의 바람이..

1. 두촉이 나란히.... 바람이 넘불었다.... 2. 꽃받침이 노루의 귀와 닯았다해서.... 노루귀 라는 이름이.... 3. 흰노루귀.... 4. 여리디 여리지만.... 이른봄이 되면.... 5. 얼레지도 추위대문인지...

1. 바다에 내려 앉는 갈매기를 담다.. 2. 여유로움.... 3. 눈매가 매섭다...

1. 강제로 이 자리를 떠나야 될 운명.... 개발의 미명아래... 2. 소문만 듣고 찾아 갔는데.. 3. 촬영에 열중이다.. 4. 촬영을 마치고 귀가한다.. 5. 6. 7. 8. 9. 10. 11.

1. 아직은 겨울색이 남아있는 통도사 경내를 담아본다.. 2. 같은 위치에서 담아보는 모노컬러... 3. 세로로 쏱아지는 빛을 담아보자.. 3. 경계... 4. 흑백으로 담아보는 홍매와 처마 5. 홍매사이를 날다.. 6. 제 색감일까? 7. 멋진 색감을 자랑하는... 8. 눈 맞춤... 9. 홍매와 소경... 10. 촬영의 ..

1. 홍매인데...제대로된 홍색은 어디로 갔을까? 2. 홍매와 때를 같이에 피어난 산수유를..... 3. 홍매속에서... 4. 단청과 어울리는 산수유도 좋다... 5. 홍매.....나무가지치기를 해서...자연스럽지가 않다.. 6. 어우러짐...... 7. 휴내만.... 8. 단청...

1. 애석하게도... 가지치기를 어찌나 단정해게 했는지.... 2. 모냥도 색감도 꽝이다.. 3. 집중, 초집중.... 대박조짐 4. 한낮 땡볕이.....오버를...재촉한다.. 5. 구상(시선) 6. 홍매를 담는 또 다른 열정 7. 또 다른 조우 8. 길.....

1. 이른시간... 2. 시간이 흐르고... 3. KTX가 들어오고.. 대단한 진사님들...지나는 열차 시간표까지 인쇄해서 가지고 오셨다.. 덕분에 미리 준비하고 기다릴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