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추억속에서 철지난 추억을 넘겨보며... 1. 낡은 추억속에 기억을 담아 혹, 나룻배를 타고 통학을 하던 기억이 있으십니까? 2. 발길 놓친 늦은 귀가길... 홀로 강뚝에 서서 불안한 종종 걸음을 하고 있을때... 동료들과 떨어진 후회감이 막 밀려오고... 집에서 혼날일이 먼저 생각날 즈음에... 억세밭 너머에서 반가운 얼굴이 .. 2011년의 하반기/창녕 우포늪편 11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