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리에서 파도와 놀기... 1. 부서진 파도가 돌틈을 흘러내리고... 2. 바위에 부딪힌 파도가 카메라를 향해... 3. 물뿌리기.... 4. 이날 파도가 높았다는 전언.. 5. 포말로 부서지며..... 6. 몽돌을 싸고 도는 물살을 담아본다.. 7. 다르륵 다르륵......파도에 밀렸다 굴러내리는 몽돌의 속삭임이 들려옵니다... 8. 절벽을 향해... 2012년의 상반기/주상절리 울주 12 2012.03.14
이곳에서 어설푼 목숨을 걸다...... 1. 모하나 담아보자구..... 2. 귀여운 악동들의 출현.... 3. 나하고 하이파이브 하잔다..... 4. 귀객... 5. 두분이 오셔서....모델 부탁을 했는데...퇴짜.....아쉬버라... 6. 세월의 유구함을... 7. 연한 빛을.... 8. 다정하게..... 9. 삶의 공간에서...... 10. 세월만 흘렀을까? 11. 초가와 함께 나이를 먹었을.. 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2012.03.11
하늘아래 뫼 이로다... 1. 양동에서 가장 높은집.... 2. 담넘어 울 안에.. 3. 이리 오너라... 4. 넓은벌 동쪽끝으로.... 5. 종가집과 사당 6. 세간.......유기... 7. 귀여운 학동들은 어디에... 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2012.03.11
추억마져도 묻힌 초가지붕 1. 겨울이 깊이 머무르다.. 2. 옹기 종기... 3. 민속마을이라는 표현은 당연한것일까? 4. 언덕을따라.... 5. 멋진별장으로.. 6. 아름다운 곳 7. 아늑한... 8. 높다란 담벼락에.. 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2012.03.08
따스하게 머문 회원댁 찜방 1. 고풍스러우며 형식에 매이지 않은 출입문을 보며.. 2. 옛적에는 창문으로 보았음직한 곳....이불장으로 쓰이는 다락입니다. 3. 가까이보면 출입문을 눕혀서 마감한듯합니다... 4. 나무의 자연적인 무늬를 살린..... 5. 버무리.....너무맛있엇는디..... 많이 못먹어 아쉬웟습니다.. 6. 촬영.. 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