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걷히고 해가 떠오르기를. 1. 밤열두시 서울을떠나 국사봉 주차장에 3시에 도착 어둔 밤길 산을 올라 카메라를 거치하려는데 벌써 자리가 없다... 촘촘히 세워진 삼각대와 카메라들....그리고 많은 진사님들.... 2. 어두워 빈촛점이다... 장노출로 스미는 빛을 담아본다... 발아래.....구름이다..... 3. 저 지평선너머에서... 2012년의 하반기/국사봉 선운사 12 2013.02.20
새벽을 열다 1. 두터운 구름층 속에서도 새벽햇살은.... 2. 힘들게 언덕을 넘어온 햇살에 .... 3. 주차장을 향하는 길에서.. 4. 숲속을 가르며... 2012년의 하반기/국사봉 선운사 12 201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