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의 정원 1. 봄일까, 여름일까, 가을일까, 겨울인가... 화사한 빛갈로 반겨주는 이가 있다.. 2. 여기에도...성탄이.. 3. 나무엔 아름다운 등들이.. 4. 다양한 색감으로.... 5. 숲에는... 6. 정원 숲길에는.. 7. 산 언저리에... 8. 역광을 받아 아름다운.. 9. 산책 10. 여름보다는 못하지만 푸른계절을 기다리며. 11. 시가를 물고..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3
마시멜로 1. 난, 구세대 인가? 내가, 오래된 사람인가? 나는, 왜! 모르고 있던걸까? 나는, 그냥 어떤 소설책의 제목으로 알고 있었던 걸까? 이것이 먹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다...... 이 사실을 알고...맴이 허전해지는 것은 왜일까? 2. 장작불에 이렇게 ...... 구워지기를 기다리는 소년의 시선을 아련하게...... 3. 자기..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