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선 1. 메뉴의 글씨체... 2. 오래전 지어진 흙담집 3. 주삼 4. 현관을... 5. 노출 보정 6. 외부에서... 일부 너무나 현대적인게 눈에 거슬린다.. 7. 새끼틀...... 8. 들창안에서 은은한 빛이.. 9. 신구의 조화 10. 현대식 남포등... 11. 별채라해야 될까나... 2012년의 상반기/교외선 야경편 12 2012.03.29
안목항 안목해수욕장 야경 1. 아직은 어두움이 내리지 않고.. 2. 장노출로 담아보는 바다는...안개의 바다다.. 3. 푸른빛이 짙어가는 해변은.... 서서이 인공의 불꽃이 빛을 발하고.. 4. 노을을 담아보려했던 꿈을 사라지고.. 5. 자꾸만 어두움 속으로 달려만 가는데.. 6. 그래도 삶의 흔적들이 담긴다.. 7. 모래도 빛을 발하고... 8. 시간.. 2011년의 하반기/강릉 선교장편 11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