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꽃 빅토리아 연꽃 왕관을 담으러 갔었는데... 엄청난 추위와 바람에 시달리며.. 연꽃이 춤을 춘다..도저히 장노출 촬영이 어려운 상황... 2011년의 하반기/빅토리아 연꽃 11 2011.09.23
빅토리아 연꽃 담기 1. 오후 3시 26분 자리를 잡았다..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오후 9시 30분. 그리 오랜시간을 기다렸지만.... 끝내 왕관은 볼수 없었고...... 연꽃이 점점 물속에 가라앉습니다.... 2011년의 하반기/빅토리아 연꽃 11 201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