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의 휴식 1. 침범하기 싫다... 2. 그러나 담아야 하기에 조금 다가가니..... 움추린다.. 3. 내가 멈추고 여유를 찾는다.. 4. 가까이 가고픈데.. 5. 녀석이 이동을 한다.. 6. 그리고 미련이 남는지......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4
억세꽃 만발한 길을 걷다 1. 맑은 공기 따스한 햇살...억세꽃 만 바람에 날린다. 2. 햇빛에 반짝이는 억세꽃을 보신적이 있나요/ 3. 학의천 교량아래서는 혼자 열심히 건강춤을 추고계신 어르신.......정면에선 못담고 한참 지나쳐서....스을쩍...담아본다... 4. 작은 강변은 억세가 만발하고.. 5. 그길을 걷는 많..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2
한낮에 담아보는 달밤 사진.. 1. 한낮에 담는 달밤사진.... 2. 키큰 가로등에 해가 걸렸네요... 3. 커다란 백열전구를 달다.. 4. 불빛을 받으며 데이트를 ... 5. 억세를 감싸고.. 6. 공중부양 7. 찬바람이 시려...난 8. 성아 어디가는겨? 9. 추워... 10. 이거는 형아의 특수 자동차란다... 11. 시선처리... 12. 정점... 13. 백열등 ..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1
관곡지의 연들과 그리고.. 1. 유일하게 백련이 보이네요.. 2. 올해는 참으로 쨍한날을 볼수가 없네요.. 3. 하얀 빛갈을 살릴수가 없네요.. 4. 뽀샤시 함만 담으려.. 5. 올해는 외로운 연들이 많은듯하다.. 6.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잎을 나풀데며.. 7. 기중에 성질이 급한 녀석도 있기 마련이다. 8. 나란한 모습으로.. 9. 작지만 그래도 .. 2011년의 하반기/관곡지 출사기 11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