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녀석의 휴식

호치민의주니 2011. 11. 24. 21:25

 

 1. 침범하기 싫다...

 

 

 

 

 

 2. 그러나 담아야 하기에 조금 다가가니.....

     움추린다..

 

 

 

 

 

 3. 내가 멈추고 여유를 찾는다..

 

 

 

 

 

 4. 가까이 가고픈데..

 

 

 

 

 

 5. 녀석이 이동을 한다..

 

 

 

 

 

6. 그리고 미련이 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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