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보기드문 장면도 담게된다. 1. 두물의 공식어부의 출현..... 2. 사공이었을까... 3. 빛이 쏱아지고... 4. 겨울의 앙상함만 남아서... 5. 흐린하늘에...... 2012년의 하반기/두물머리 변화 12 2013.05.24
명작을 담을수 있는 두물.. 1. 공사진행중 담아보는 다큐사진중... 2. 촬영을 위해 기다리던중에 우연히...... 3. 모처럼의 파란하늘이 좋아서.. 4. 둘이라서 외롭지는 않으리... 5. 새로운 하늘과 새땅이 생겼다... 6. 아직은 이른시간... 7. 연인과 친구... 2012년의 하반기/두물머리 변화 12 2013.05.24
두물소경......변화된 두물에서 1. 일몰중에 빛을 이용한 촬영 2. 젊음은 좋은것이여......다양한 포즈와 컨셉으로.. 3.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가는 이곳... 4. 오늘도 한페이지씩 추억을 담아간다... 5. 아직도 공사중인지... 6. 역시 연인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7. 데이트 코스로... 8. 바람이 무자게 찬데도... 9. 이 진사님은 .. 2012년의 하반기/두물머리 변화 12 2013.05.23
두물이 변한다.....옥의티.....CCD에 이물질이.... 1. 진화하고 있는 두물에 서다.... 2. 축억을 담는 사람들과.... 3. 잎이 다 떨어져버린 두물의 터줏대감과.... 4. 전에는 갈수 없었던 곳에서 새로운 구도의 사진을 담는다.. 5. 날씨는 좋았는데..... 6. 어느덧 변해버린.... 7. 외톨이 처럼... 8. 누군가가 세워둔...차량에 빛이 쏯아지고.. 9. 그.. 2012년의 하반기/두물머리 변화 12 2013.05.14
두물머리 산책길 그리고 석창원 1. 흑과 백 2. 아빠 조건 뭐야...... 3. 아....두물머리구나... 4. 아름다운 연인들을 위한 발라드..... 5. 자기야...여기봐.... 6. 흰색수선화를 보다....석창원 7. 물위에 핀 동백 8. 귀엽귀엽 9. 원시림에 들어온걸까? 10. 빛이 없어도.... 11. 빛이 있으면 더.... 12. 생명의 움이 트고....봄을 지나 여름으.. 2012년의 상반기/두물의 사월은 12 2012.04.24
작가의 마음을 읽어보다.......서호미술관(남양주) 1. 미술관 전시실에서.... 2. 아무리 읽으려해도......알수없는 마음이다.. 3. 반영을그린.......그래 이거는 좀 이해된다....반영....사진으로도 담으니까.. 4. 난해한 해법이 필요할듯..... 5. 아무리 들여다 봐도......어렵다....난....문외한...ㅋㅋ 6. 걍 눈물 난다...... 7. 통발....일까... 8. 미술관 입.. 2012년의 상반기/두물의 사월은 12 2012.04.24
서호카페_남양주시 서호미술관 2층 1. 창으로 스며드는 빛을 위하여.. 2. 찾아드는 손님의 마른목을 위하여.... 3. 창에서 스며드는 빛이 ....... 4. 생명의 움틈을 커다란 창을 배경으로... 5. 아름답고 깔끔하며 멋진 식탁포를 위하여... 6. 예비..... 7. 컵들에 황금빛이 내려앉다... 8. 가지런히.. 9. 주석으로 만들어졌을까? 주전자.. 2012년의 상반기/두물의 사월은 12 2012.04.24
고당.......한옥찻집 1. 고당표 커피.....이름은 몰라..... 다양한 커피가 있으며...리필됨..... 당일 추천 커피도 있음...... 2. 한옥에서 마시는 전문커피... 3. 갤럭시 에스투로 담다... 4. 폰으로 담아보는 야경... 5. 이렇게도.. 2012년의 상반기/두물의 사월은 12 2012.04.23
삼정헌_운길산 수종사 1. 수종사 삼정헌(다실)에서 다도를.... 2. 예와 도를..... 3. 마음을 다하여.... 4. 단아한 .... 5. 햇살이 드리우고.. 6. 첨으로 들러본 수종사의....옛스러움... 7. 사찰의 느낌이 많이 들지 않음... 8. 포근함으로... 2012년의 상반기/수종사 석창원 12 2012.03.04
화원안에서 이른봄을 찾다 1. 석창원에 들러... 2. 두물머리 석창원은 개인 화원이다... 3. 석영같이 뽀얀 살을 들어낸 봄꽃을 담다... 4. 밖은 아직도 겨울 바람에 시린데.... 5. 이른 봄꽃은 석양에 제자랑이 한껏이다. 6. 이른 봄을 맞이하며.... 7. 느린셔속때문에... 8. 계절의 힘을 느끼다.. 2012년의 상반기/수종사 석창원 12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