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자던게...벌써... 1. 하늘위의 꽃과 하늘아래의 꽃을 담다.. 오랫만에 포스팅.... 2. 누군가 쉬어가는 자리에..... 나도 쉬어가려다... 아름다운 마가렛을 담아본다... 3. 저 넘어 침목 의자에 기대어선 마가렛 한송이를 담아본다... 저 마가렛은 저기에 기대어 무엇을 생각할까 4. 혼자는 정말 외로운것 같다.... .. 2012년의 상반기/청계사의 오월 12 201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