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들과의 나들이.. 1. 옹기 종기.. 2. 군계일학 3. 차암......생겼다......ㅋ 4. 떠나고파... 5. 올해는 두물에...연이 한달이나 먼저 개화했다한다... 6. 가뭄의 여파였을까... 7. 한겹, 한겹.... 8. 색대비... 9. 너풀너풀.... 10. 참 붉다.... 2012년의 하반기/두물머리 연지 12 2012.09.19
느낌, 다름, 변화, 비교 그리고 사람 1. 빛과 곤충을 보듬다... 2. 두물의 연과 관곡의 연이 다른점이 있을까? 3. 한가득 햇살을 머금었다.. 4. 에고 이노무...기미......그리고 검버섯 5. 열정적으로 연을 담으시던 ..... 6. 두물머리의 향우회...고향이 군산이란다.. 7. 조그만 터에 자리한...수련.. 8. 육상의 말미잘일까... 촉수일까? .. 2012년의 하반기/두물머리 연지 12 2012.09.14
여인의 아름다운... 1. 가슴........좀 많긴하지만... 2. 알알이 여물어가고 있다.. 3. 수련의 아름다운... 4. 생명을 잉태한 .... 5. 살며시... 6. 은은하게 비쳐오는.. 7. 어느 정도가 완성일까... 8. 화사하고 수줍은 웃음으로.. 9. 하늘 높이.. 10. 옹기 종기.. 11. 함께한 자리에.. 12. 저 하늘을 날고 싶다.. 13. 나의 자리.. 2011년의 하반기/빅토리아 연꽃 11 2011.09.13
작지만 빼어난 아름다움을 .... 1. 수정처럼 고귀한.... 2. 자그마한 보라색 종들이... 3. 이슬을 머금은 그 아름다움이 좋다.. 4. 당신은 물이아닌 초록위에 떠 있는겁니다.. 5. 어디에 있어도... 6. 작지만 하얀빛을 발하는.. 7. 어울림으로,.. 8. 다섯잎이 참으로..아름답게.. 9. 초록빛이 질투하는 아름다움으로.. 10. 앙증맞게.. 11. 꽃의 일생.. 2011년의 하반기/관곡지 출사기 11 2011.07.24
연꽃 1. 한송이 꽃을 통하여....많은 생명들이 더불어 살아간다.. 2. 하늘높이 올려보는.... 3. 연꽃을 찬찬히 들여다 보는 시간.. 4. 좀더 물이 오르면 더 아름답겠지...보는이에 따라.. 5. 장마비에 시달려 ... 6. 아직은 연밭이 한산하다...왜....꽃이 많지 않아서.. 7. 보이는 그대로 담아지면 좋으련만..항상 마음.. 2011년의 하반기/연꽃을 찾아서 11 2011.07.21
두물머리 안개속 1. 두물 초입에 들어서자 더욱 짙은 안개에...오데트.. 2. 이런경우 어떤 사진을 담아볼까 고민해본다.. 3. 마실 나가시는 어르신.. 4. 벌써 둘러보고 나오는가 생각되는 5. 멀리 보이는...조그만 섬을.. 6. 지나쳐 가는 사람들.. 7. 멀어저 가는 사람들.....추억을 담아가겠지... 8. 그런데 다시 돌아와 앞질러 .. 2010년의 하반기/안개속의 두물 10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