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색 1. 한옥말 고삿에서 빛이 쪼이는 골목길에 가을색이 한가득이다.. 2. 한참이나 바라보고, 또 구부다 보지만... 첫눈에 든거와는 달리 세상이 무자게 복잡지저분하다.... 무엇을 어떻게 담을수 있을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들이대긴 했는데... 3. 넝쿨식물의 정체는 날아가고... 생각에는.. 2013년의 상반기/한옥말 순천만 13 20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