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자던게...벌써... 1. 하늘위의 꽃과 하늘아래의 꽃을 담다.. 오랫만에 포스팅.... 2. 누군가 쉬어가는 자리에..... 나도 쉬어가려다... 아름다운 마가렛을 담아본다... 3. 저 넘어 침목 의자에 기대어선 마가렛 한송이를 담아본다... 저 마가렛은 저기에 기대어 무엇을 생각할까 4. 혼자는 정말 외로운것 같다.... .. 2012년의 상반기/청계사의 오월 12 2012.07.15
안압지 1. 썰렁함 생에 처음 들러본 안압지.....빈정상한다.. 2. 토끼풀...... 애꿋은 토끼풀만 담아본다.. 3. 안압지 건물과 함께 토끼풀도 주인공일 때가 있다.. 4. 잔디씨 초등학교 다닐때....저 잔디씨도 체집하여 학교에 제출한적이 있다는 기억이 되살아 난다.. 5. 무엇을? 용도가........설명을 안읽어 봤다...ㅋ.. 2011년의 상반기/경주나들이 편 11 201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