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담아서/남이섬 사진 2007년

메니아

호치민의주니 2007. 11. 28. 01:51

 촬영자의 모습이 아름답고 분위기가 좋아서....

 

 

 

 

 어떤 피사체를 향하여 카메라를 맞추고 있는 것일까....

 좋은 작품이 담기길 기원하면서...

 

 

 

 확인 음 잘 담아졌을거라 생각하고...

고운 추억으로 남으시기를...

 

 

 

 담아 보조 아름다움을.....

 아름다운 포스팅 자세.....서서쏴.....

 

 

 

 고목들 사이로 빛이 살아있음을 느끼며...

 

 

 

 

 

밤송이.....식구들은 외출중......

어디 갔을까요....

 

 

 

 맨발로 걸으면 좋으리라.....

 

 

 

 

교차로.....좌측으로 아님 우측으로

 

 

 

 

남이섬의 너른 운동장에서....평온함을 담아보았습니다.

 

 

 

 

 

 쉬어 가실라요...

시간이 없어서 쉬지는 못하고 눈만 쉬다 갑니다.

 

 

 

 맺힌 이슬이 아름다움을 더하구...

 

 

 

 

 

 방울방울...빗방울을 안고.....

 이곳은 오게되면 우중촬영을 하게되는경우가 더 많은듯하다.

 

 

 

 에궁 어디에다 촛점을 맞춘겨...

손떨림이 심했나...끊어야 된다....

 

 

 

 아구 이제좀 맞았나......

딸기도 아닌것이....

 

 

 

 여름의 초록이 최고조에 다다르고...

 

 

 

 

 우정을 다지는 사람들....우인끼리 이곳에 여행을 왔다고 한다...

난.....이렇게 여행을 같이 떠날사람이 있기나 한것일까......

 

 

 

 한컷 이쁘게 담아드린다는 감언이설로 셧팅.....맘에 드셨나 모리겠다....

 

 

 

 

 

 떨림이 여기서도...에구....죽으면 늙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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