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위 평평한 곳에서는 휴식을 취하며 단풍을 구경하는 인파도 보이고..
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도 담아보고..
등산하며 보는 하늘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이곳은 사당과 연주암 정상을 알리는 이정표....
관악문을 향하여 오르라...
관악문에 올라 기념촬영 준비를 할때 역광을 살리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
지나와서 바라보는 관악문....
관악문을 지나 마지막 휴식을 취하는 등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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