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에 생명의 흔적을 담아서..
동재와 만대루의 어울림
주사의 방문 문고리
주사는 병산서원의 "지킴이" 집입니다. 서원의 맨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킴이 "류시석"님게서 거주하며 서원의 크고 작은 관리에
노력하고 계십니다.
만대루 아래서 바라보는 복례문과 낙동강....
정면에서 바라보는 병산서원...
복례문에서 바라보는 만대루 이름에서 보듯이 누각형으로 되어있으며 오늘날의 강당처럼 이용하였던 곳이다..
만대루 아래 못과 오죽
오죽의 잎을 담아서...
만대루에서 보는 입교당 좌측은 서재, 우측은 동재, 아주 오래전에 심어진듯한 매화 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만대루의 내부보기...
만대루에서 바라보는 입교당, 서재, 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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