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결박

호치민의주니 2009. 9. 28. 09:42

 

 1. 자유를 속박하는..

 

 

 

 

 

 2. 결박.....떠날수 없다..

 

 

 

 

 

 3. 저 먼 바다는 나를 부르고

 

 

 

 

 

 4. 내 마음은 둥둥....

 

 

 

 

 

 5. 그냥 멀리 떠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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