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포구에 들어서며

호치민의주니 2009. 9. 28. 09:55

 꽃무릇 담기를 마치고 내친김에..

 바다를 보러 갔다...

 날씨가 청명하지 않아.... 밝은 사진은 아니지만...

 요즘 복잡 다난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듯 하다..

 이름도 모르는 포구에서.......촬영하기

 

 1. 썰물상태라...배가 뭍에 있는듯하다.

 

 

 

 

 

 2. 닷에의해 길을 떠나지 못한 배들이...낮잠을 자고 있다.

 

 

 

 

 

 3. 닷

 

 

 

 

 

 4. 나를 알리려 하라.

 

 

 

 

 

 5. 조용한 바다...호수인듯

 

 

 

 

 

 6.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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