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화수류정에서..일몰담기...
해가 넘어간뒤 나타나는 아름다운 하늘을 담아봅니다.
2. 부채살 같은 아름답고 붉은 노을이....
하늘을 덥고 머리위를 지납니다..
3. 하늘은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갑자기 빛을 잃은 하늘은....먹먹한 느낌입니다.
4. 그러면서도 도심의 인공조명들과 어우러집니다..
건너편 성벽에서 저와 동시에 셔터를 눌렀나 봅니다...
카메라의 후랫쉬 불빛이 담겼습니다
5. 본래는 이런모습입니다..
정말 아름다움입니다...
6. 푸르름이 더욱 아름다운 하늘을 담아봅니다.
7. 하늘빛은 완전히 사라지고...
인공조명만이 비추이고 멀리 수원 종합운동장 조명탑이 보입니다.
8. 그 말없는 빛의 소리를 담아봅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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