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일몰편 11

이른시간의 화성

호치민의주니 2011. 9. 6. 02:07

 

 1. 길가 화단에서..

 

 

 

 

 2. 숙제를 하러 왔는지..

    여기저기 부지련히 찍더니...

    웃움꽃을 피우며 돌아간다..

 

 

 3. 분꽃일까요...

 

 

 

 

 4. 아기자기한 수술을 담고..

 

 

 

 

 5. 앙증맞은 꽃도...

 

 

 

 

 

6. 여유로이..

'2011년의 하반기 > 화홍문 일몰편 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_방화수류정  (0) 2011.09.05
방화수류정 일몰담기  (0) 2011.09.04
수원천에서 담는 야경  (0)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