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환의 행복 베트남어 번역 ● 행 복 : 유치환 시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머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 카테고리 없음 2006.02.07
한옥마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아련한 어렸을적 추억이 저너머에 있는듯... 그리운 이름들을.......되 뇌이어 봅니다. 노현진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 이젠 얼굴을 보고 이름을 들어야만 기억해 낼수 있다는 기나긴 시간의 공백이...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젠 우리 한자리에 모여질수 있는 날들이 ....... 일상 속에서 2006.01.20